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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곰의하루

버럭 이해찬 (해골찬)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더 미운 시누이 본문

시사

버럭 이해찬 (해골찬)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더 미운 시누이

설악산곰 2024. 2. 5. 06:03

대한민국의 주적3대(三代)는 북한의 독자자요 김가3대 세습 독재체제의 주인공인 김일성(祖)·김정일(자(子)·김정은(孫)인데3대 독재자인 김정은은 자신의 딸인 김주애를 자신의 뒤를 이을 4대 독재자로 키우기 위해 정치적·경제적·군사적인 행사가 있는 곳마다 김주애를 데리고 다니며 지도자 수업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 북한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북한을‘김씨 왕조’라는 말이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에서까지 자주 언급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결국 김일성일가와 북한의 조선노동당 인민군 등이 우리의 주적으로 적폐청산 차원에서 반드시 일소해야할 좀비들이다.

그런데 국가의 안녕과 평화를 언급할 때 반드시 먼저 언급되는 말인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위험하다(무섭다)”는 말을 하는 데 그래서 사자성어 ‘내우외환(內憂外患)’을 보면‘내우(內憂)’즉 나라 안의 걱정(내란)이 ‘외환(外患)’즉 외부(외적)의 침입(외침)보다 앞에 세운 것이 아닐까?

김대중 정권 때 교육부 장관, 노무현 때 국무총리, 문재인 때 민주당 대표에 국회의원7선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민주당 상임고문 버럭 이해찬(이하 이해찬)을 액면 가치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이해찬은 대통령 반열에 오르지 못했으니 평가할 가치는 아예 없고 버럭 대기만 하고 인상조차 고약해 별명이 해골찬이란 것만 보아도 국민들에게 존경이나 인정을 받을 위인은 절대로 아니며 그의 언행을 보면 주적에 버금가는 매국노같은 인간이다. 교육부장관·국무총리·민주당대표·국회의원7선이나 했으면 국가원로로서 좀 점잖고 중후하며 인간적인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데 철저하고 추악한 종북좌파이다 보니 계속 현실정치에 참여하여 간섭하고 민주당의 큰손이 되어 권세를 부리는 등 개차반의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민주당의 ‘20년 집권론’ 꺼냈던 이해찬이 2023년12월6일‘총선 승리 힘을 모으다’ 세종시당 간담회에서 이번 총선엔 “과반이냐180석 먹느냐가 관건”이라면서 횡설수설을 마구 늘어놓아 필자는 2023년12월8일 본란에 ‘별명조차 징그러운 해골찬인 이해찬 정말 더럽게 버럭댄다’는 제목의 토론 글을 올리면서 “노무현 정권 때 문재인은 대통령 비서실장 버럭 이해찬은 국무총리였으니 문재인과 짝짜꿍이 되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자 민주당이 20년·30년·50년·100년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해댔는데 일반적인 정권교체 주기인10년도 채우지 못하고 5년 만에 문재인은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는데도 버럭 이해찬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한마디의 반성이나 자숙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독사처럼 머리를 쳐들고 독기를 뿜는다”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었다.

지난달 22일 조선일보는 정치면에「이재명 만난 이해찬“살아 돌아와 감명…총선 크게 이겨야”」라는 제복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버럭 이해찬은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재명과 만난 비공개 오찬 회동에서 피습을 당한 이재명을 향해 한 위로의 발언에서 “이렇게 살아오신 것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 하나님의 뜻이다. 생환해 선거를 진두지휘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극찬을 하면서 “올4월 총선에서 아주 크게 이겨서, 꽃을 피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무쪼록 미력이나마 이번 선거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로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이해찬과 이재명은 그 나물에 그 밥인 종북좌파들이니 목적달성을 위해서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버럭 이해찬 참으로 치사하고 더럽게 늙는다!(글,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