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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곰의하루

기고만장(氣高萬丈) 독사 해골찬, 국민밉상 정청래, 날라리촉새 유시민, 사이비언론인 개털 김어준 등등등.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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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만장(氣高萬丈) 독사 해골찬, 국민밉상 정청래, 날라리촉새 유시민, 사이비언론인 개털 김어준 등등등.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설악산곰 2024. 3. 30. 02:59

기고만장(氣高萬丈) 독사 해골찬, 국민밉상 정청래, 날라리촉새 유시민, 사이비언론인 개털 김어준 등등등.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 말 잘하여 뺨맞는 법 없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들은 세치 혀를 놀려 입에서 나오는 말(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그래서 언중유골(言中有骨:말에도 뼈가 있다)이란 사자성어가 탄생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는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큰데 대표적인 예가 ‘해골찬’이라는 악명 높은 별명을 얻은 버럭 대는데다가 인상조차 만정이 떨어지는 이해찬이고, 다음이‘국민 밉상’이라는 별명의 소유자 정청래이며, 마지막이 ‘날라리 촉새’로 명명된 유시민이다.

이들 셋의 공통점이 많지만 대표적인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고, 민주당 소속이거나 주변 인물이라는 것이며, 모두 종북좌파 대통령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3대에 걸쳐 등장한 인간들인가 하면 모두 소위 선량이라고 하는 국회의원을 거친 ‘내로라’하는 이간들이지만 국민의 이들에 대한 생각은 별로라는 것이다. 이들 중에서 국회의원7선, 교육부 장관,국무총리 등을 역임하여 가장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는 단연 버럭 이해찬이지만 그의 입에서 나오는 정치적 발언은 만정이 떨어져 소음공해라는 비판을 받기에 국민의 시선은 곱지 않다.

날라리 촉새 유시민은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노무현 정권)을 거쳤으며 이당 저당 옮겨 다니며 헛소리를 자주하여 설화(舌禍)를 자초한 경우가 허다하며 현재는 자칭 작가라고 거들먹 거리지만 종종 정치적인 발언을 하여 국민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정청래는 국민 밉상이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정부 각료로의 입각(入閣)은 꿈도 못 꾸고 (아무도 천거하지 않고 임명권자가 불러주지도 않으니) 국회의원3선에 머무르고 있으며 현재는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라며 권세를 피우며 큰소리치고 있다.

명색 민주당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버럭 이해찬이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을 증명하기 위해서 버럭대고 나섰는데 자신은 국민의 반감만 사는 주제에 국민의 대다수의 인정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고 비하(卑下)하더니 이어서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종북좌파답게 악평의 단계를 넘어 비하하고 폄하(貶下)하는 발언을 하여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조선일보는 28일 정치면에「이해찬 “승기 잡은 듯…尹무식·무자비하니 심판선거로 가는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버럭 이해찬이 얼마나 국민에게 염장을 지르는지는 이 기사를 읽은 350여명의 네티즌들이 단 댓글이 종북좌파 버럭 이해찬의 한심하고 추악한 현주소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지도부는 가짜뉴스 생산 공장 공장장으로 악명 높은 사이비 유튜브로 저질의 적극적인 선동질과 민주당을 위한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방송만 해대는 ‘김어준의 유튜브’ 외에는 출연할 곳이 없는 모양이다. 진정한 국민은 아예 관심도 없는 사이비 방송인 김어준 유튜브는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원 그리고 개딸들이 애청하는 민주당의 나발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하기사 초록은 동색이고 가제는 게편 인데다가 민주당과 김어준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이니 이니 무슨 말이 그들에게 통하겠는가!

이해찬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버럭 대기를 “무모하고 무식하고 무자비하다”고 악평을 했는데 이 헛소리는 국민이 무모하고 무식하고 무자비하여 윤석열을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선택했다는 비난으로 들린다.문재인은 무모하고 무식하고 무자비하지 않았는데도 10년 주기의 정권교체 전통을 지키지 못하고 5년 만에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는가! 국민은 버럭 대는 이해찬처럼 무식하지도 무례하지도 무모하지도 않고 현명하다는 것을 이해찬은 깨달아야 비로소 정상적인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인간이 될 것이다!

버럭 이해찬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한동훈은)정치를 안 해봤고 시달려 본 적이 없어 사고나 발언을 보면 우선 원숙하지 않고 집권 여당 대표로서는 부족함이 많다”고 비판하면서 이해찬 자신은 사고나 발언이 원숙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천만의 말씀이다. 오죽했으면 인간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신언서판(身言書判)중에서 첫 번째인 신(身:인상)부터 괴상한 몰골이어서 해골찬이라고 했으며 버럭 댄다는 말이 이해찬에게 항상 수식어로 따라 다니겠는가!

민주당이 이번 22대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이해찬은 민주당 후보자와 지도부를 향하여 “실수가 없도록 지금부터는 예의주시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며 “투표율이 얼마냐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버럭 대었는데 자신이 먼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발언한 것이 모두 실수와 헛소리였고 선동질하는 구태의연한 종북좌파의 짓거리였다.

그리고 曺國혁신당 약진이 ‘민주당 지역구 선거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된다고 봐야 한다”며 “중도로 있었던 사람들이 그쪽으로 더 모인다”고 했는데 이러한 이해찬의 버럭은 아전인수(我田引水)일 뿐인 것이 민주당 위성정당의 표를 曺國혁신당이 갉아먹고 있고 심지어 지지율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보다 앞서기도 하여 이재명이 경계성 발언을 해대는데 버럭 이해찬은 무슨 헛소리를 해대고 있는가! 이하생략 (글,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