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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곰의하루

“한우고기 먹고 돼지껍데기 내밀기” ... 야비한 이재명의 이중성? 본문

시사

“한우고기 먹고 돼지껍데기 내밀기” ... 야비한 이재명의 이중성?

설악산곰 2024. 4. 8. 05:01

한우고기 먹고 돼지껍데기 내밀기” ... 야비한 이재명의 이중성? 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에 ‘혹부리 영감’이라는 이솝 우화 비슷한 것이 있는데 귀찮고 보기 싫은 혹을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 어리석은 혹부리영감의 이야기를 연상하게 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서민 코스프레하는 추악한 이중성과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짓거리’를 하는 것은 이재명 자신이‘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대체 이재명이 내뱉는 발언과 연출하는 행위에서 진실이나 사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금방 내뱉은 말도 돌아서면 내가 언제 그랬느냐며 부인하는 등 말 바꾸기, 거짓말, 변명, 궤변 등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이 이재명이란 것이 알려진 지가 이미 오래다. 이재명의 빗나간 비이성적이고 반인간적이며 도덕 윤리 품성을 오물창에 처박아 버린 언행은5천만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어째서 이재명은 자신의 부정·부패·불의 등 비리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기합리화만 해대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개딸이나 종북좌파 그리고 비뚤어진 민주당원들은 이재명을 신주(神主)를 모시듯 하는 한심하고 참담한 짓거리를 해댈까?

이재명 자신이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영장전담 판사에게 자신의 의혹으로 인한 것들이 전부 유죄가 되면 50년 이상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니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한 사실을 알면서도 이재명을 보호하고 방탄하는 것은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이 자신들에게 해당되기 때문이 아닐까?

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막바지에 이른 지금 이재명이 또 추악한 저질의 서민 코스프레를 하다가 들통이 나서 온라인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메이저 언론인 조선일보가 6일자 정치면에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도했는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추태를 그대로 보여 준 사례였다. 이러한 이제명의 추잡하고 치졸한 행위에 대하여 비판은커녕 편들고 감싸며 보호하는 팬덤(특히 개딸)들은 과연 정신을 소유한 인간들일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이재명의 언행과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팬덤들의 행태를 보면 ‘하나를 보고 열이 아닌 백을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대체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전과4법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인데다가 종북좌파이고 10여 가지의 시법리스크 범벅으로 반드시 구속하여 재판을 해야 하는데 5겹의 방탄복까지 입고는 국민이 선택한 정부를 탄핵하겠다는 헛소리까지 일주일에 주3~4회 재판을 받으러 법원에 출두해야 하는 인간이 국회 제1당의 대표가 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나라가 되었는가!

그런가 하면 2심까지 징역2년 실형을 받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曺國이 “법적으로는 도무지 명예를 회복할 길이 없어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자기 이름을 붙인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가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비례대표 남자 공천 순번에 자신을 제일 앞에 내세우는 등 순번까지 제 맘대로 정하는 행위는 결국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은 정치(국회의원)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진정 국회의원이 되어 명예를 회복하려면 曺國은 지역구에 출마를 해야 하는데 어느 지역구도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곳이 없으니까 비겁하게 당원들을 밟고 올라서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이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종북좌파의 추태를 그대로 연출하니 얼마나 야비하고 비열한가!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는 말처럼 전당대회에서 민주딩의 대표가 되기 위하여 돈 봉투를 살포한 것이 탄로나 구속 수감 중인 송영길까지 曺國처럼 소나무당이란 정당을 창당하고 셀프 대표가 되어 광주 서구갑 지역구에 옥중 출마를 하고는 선거 유세를 할 수 있도록 선거기간 동안은 석방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지만 당국에서 들어주지 않으니까 이제는 단식을 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등 참으로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을 것이다. 그래도 송영길은曺國보다는 양심이 있고 비겁하거나 비열하지 않은 것이 비례대표로 나서지 않고 지역구에 출마하여 지역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것이다. 이하생략. (글,김진호)

한국에서 사법 정의는 실종되고 범죄자가 세상을 좌우하는 비정상 나라가 돼 버렸다. 그런 나라를 만든 것은 범죄자를 지지하는 못난 국민이다. 국민 수준이 정치와 나라 수준을 만든다는 평범한 진리를 망각한 참담한 결과다. 자업자득인데 누구를 원망하랴? 참으로 걱정스럽고 한심한 정국(政局)이로구나! 대한민국~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어 버렸는가? 4월10일 정신 바짝 차려야할것인데.....

 

설악산곰의 서울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