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도덕심이 높은 국민입니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도덕심이 높은 국민입니다. 그 도덕성에 상처를 만들고 패륜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대표로 두 인간을 우리사회에서 영구히 처분되기를 원합니다. 그 자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국민적 협조가 요구됩니다. 그 도덕심에 상처를 입히는 민주당의 당수인 이재명과 방송을 통해서 도덕심을 땅에 내동댕이치는 김어준의 망종을 막기위해 이들의 저질 도덕을 해치는 있어서는 안될 말을 녹음해서 길거리에 설치해두어 듣고 싶은 분들께직접 들을 수 있게 스위치는 만들어 누를 때 마다 옥지꺼리와 저질 양아치의 말을 토하게 해서 다시는 이런 자들이 한국 사회에서는 발붙일 수 없게 만듭시다.

무식한 선동질로 상주 참외까지 망가트릴 뻔했던 표창원 사건은 덤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북한 핵무기를 방어하는 사드 미사일의 레이더는 만주의 군사지역까지 볼 수 있는 레이더에 핵심 부품인 마그네트론에서는 전자파가 나옵니다. 그 전자파로 핑계대어 문재인은 시설을 하지 못하게 조사 한답시고 문재인의 완장부대를 부대 입구에 장사진을 치고 공사는 할 수 없게 5년간 방해했습니다. 표창원은 가발쓰고 꾕가리치고 춤을 추면서 전자파로 상주주민 해를 입힌다고 못하게 했습니다.

이 두 작자들이 국민의 생명을 지킬 무기를 사용못하게 방해전선에서 팔 벌렸던 자들입니다. 이 자들의 말이 맞다면 사드 미사일 방어무기를 다루는 미군은 계속 죽어나와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각 가정마다 사용하는 마이크로 오븐이 레이더의 핵심 부품인 마그네트론에서 전자파를 뿜어냄니다. 그러나 그 전자파는 다 막아서 여러분이 사용하는 모바일 전화기에서 나오는 전자파 정도로 낮추서 인체에 해가 없게 한 것입니다. 똑 같은 이치로 군인에게 해가 없게만든 방어무기입니다. “표창원이 선동하던 망언도 녹음해서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명이 형수께 쌍욕한부분을 녹음해서 길거리에 설치하자!” 이런 나라가 돼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글, 김순규)

백범 김구 선생님의 절규 “나는 우리나라 부강한 나라를 원치 않는다. 다만 문화와 도덕이 살아있는 나라를 원한다” 104살 노(老)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바람. “아들, 딸, 손자들아!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오래 살겟는가? 다만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나라!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일어납니다. 거짓말 없는 나라,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이웃 사랑하고 서로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하~하~하. 웃고 사는 나라 그런 나라를 원하는 것이다. 104살 노인을 위하는 나라가 아닌 아들, 딸 손자 너희들이 잘 사는 나라를 원하는 것이다. 제발 나라 살려다오 이늙은 노인의 간절한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