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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곰의하루

세계인의 눈으로 보는 한국과 일본의 진실 본문

시사

세계인의 눈으로 보는 한국과 일본의 진실

설악산곰 2023. 4. 25. 05:01

세계인의 눈으로 보는 한국과 일본의 진실,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 짐에 따라, 한국사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세계 최고 명문대학교 하버드에서도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대한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일본 유학생들은 집단으로 반발하며 수업 거부 움직임까지 보였다고 하는데, 도대체 하버드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결코 군사적으로 지배할 수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슐츠 교수. 동아시아 역사의 권위자인 그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등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에서 역사 강연을 하고 있는데, 슐츠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사 강연회에서 "일본은 한국에 과거의 잘못을 사죄해야 한다"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은 하버드 교내신문에도 실리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일본인 학생들은 "하버드가 한국인들의 거짓말에 속고 있다"라며 단체로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버드는 예정대로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는데, 에드워드 슐츠 교수는 "해당 강의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일본인 학생들이 있다고 들었다. 그들의 뻔뻔한 태도에 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역사란 오로지 진실만을 알리는 학문이여야 하며, 다른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되어서는 안된다. 이 수업을 듣기 싫은 학생이 있다면, 결석 처리를 하지 않을 테니 강의실에서 나가라. 나는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과 타협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버드 학생신문에 실린 슐츠교수 강의 내용

이어서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특별 강연이 시작되었는데, 그는 "일본은 한반도의 권력 다툼에서 밀려난 이주민들이 세운 나라다. 일본 왕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의 수도 서울을 근거지로 삼았던 백제 왕가가 나온다"라는 말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일본에게 있어서 한국은 늘 동경심과 열등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스승과도 같은 존재였다.


일본과 달리 한국인들은 결코 군사적으로 지배할 수 없는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이 강압적인 군인들에 의해 통치되는 동안, 한국은 현대 국가와 마찬가지로 고등 교육을 받은 엘리트 관료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라고 말했는데, 그는 분명한 어조로 "수천 년 동안, 한국은 일본보다 훨씬 선진적인 국가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슐츠교수는 "1861년. 일본에서는 다시 없을 기적이 일어났다. 일본을 강제로 개항시킨 미국에서, 남북전쟁이라는 내전이 벌어졌던 것이다. 꼼짝없이 미국의 식민지가 될 운명이었던 일본은 가까스로 독립을 지킬 수 있었다. 강요된 개항으로 인해 서양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게 된 일본은,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보다 앞서나가게 되었다. 그들은 곧 오랜 은인이었던 한국에 칼을 들이미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저질렀다"라며 일본의 한국 침략을 언급했습니다.

일본이 저질렀던 수많은 범죄 행위를 들은 하버드 학생들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는데, 일제가 한국에 저지른 강제징용, 식량 수탈, 문화재 도굴, 위안부 강제 동원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가슴아픈 역사를 듣고 눈시울을 적시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강연이 끝나자, 한 하버드 학생이 뜻밖의 질문을 던졌는데, 그건 바로 오래전부터 자행되어 온 일본의 역사 왜곡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예전에 일본인 교수가 쓴 역사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서는 한국이 먼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는 잘못된 내용이 쓰여 있었다. 오늘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늦게나마 진실을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다. 일본의 이런 말도 안되는 역사 왜곡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는데, 그의 말을 들은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대답은 강연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덤덤한 어조로 "그때 당시에는 일본이 한국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는데, 그의 한마디에 강연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지고 말았습니다. 이어서 "역사란 강자의 손에 의해 쓰여진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또 다른 사실이 있다. 그건 바로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이 아무리 미화하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것, 그건 바로 일본이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를 침략하여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다. 나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들인 여러분이 이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는데, 그의 말은 100% 사실이었습니다. (2023,4,14 하바드 대학 에드워드 술츠 교수 강연내용)

일본은 오랜 스승과도 같은 나라인 한국을 침략해 수많은 범죄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사적 사실을 "한국인들이 먼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라는 거짓말로 왜곡하고 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일왕이 "일본 왕실은 한반도에서 건너왔다"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혔을때도 총리가 직접 나서서 "일왕의 역할은 제사에서 기도를 하는 것뿐이다"라며 이를 숨기려하기 바빴습니다.

이 모두가 일본 역사의 추악한 진실을 가리려는 비열한 술책이었습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일본은 한국보다 강한 국력을 지닌 나라였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본의 역사왜곡에 속아 넘어간 세계인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한국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선진국으로 도약했고, 세계인들 모두가 한국의 과거와 미래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먼저 나서서 한국의 올바른 역사를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방초님의 블로그에서 옮김)

 

아~~   옛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