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궐석재판?

이상한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궐석재판?  어느정신과 전문의는 이재명을 ‘소시오패스(Sociopath)’?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나라가 이재명을 환호하는 야당 구룹과 이재명을 성토하는 조 중 동 구룹과 양분되어 설악산곰과 같이 정치에 문외한인 양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이 시대 무슨 연산군 시대도 아니고 엄연히 삼권(三權)이 확실하게 분립되어 자유민주법치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배짱좋은? 이재명은 자기의 명운이 걸린 선거법위반 재판에 두 번씩이나 나가지 않고 궐석재판을 하고 있다.

참으로 이상한데, 그래도 서리, 추상같은 재판부에서는 2주에 한번(박근혜대통령의 경우 주3회)이라는 이재명을 위한 재판 일정을 배려하고있고 위법(違法) 범법(犯法) 가부만 심판하면 되는 재판관이 “오늘도 나오시지 않았나요?” 무슨 피고인을 군주(君主) 모시듯 하고있으니 성질 급한 사람은 “아~ 그래서 이러는구나!” 재판 결과도 뻔한 결론을 예측하고 있다.

먼저번 국회에서 이재명의 체포동의안 가결로 온 나라가 야단(惹端)법석(法席)이드니 한명의 영장심사 재판관의 말씀 “죄는 일부 소명되기는 하나 야당대표로서 도주, 인멸 우려가없어서 구속영장 부결?” 이라는 구속심사 부결이라는 한사람 한마디에 국회의 의결을 순식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폭거를 감행한바있으니 이번 재판의 결론도 위의 일인재판과 일맥상통하지 않겟는가? 심히 우려스럽다. 속된 말로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인상을 지우지 아니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중동의 시사 해설을 보면 이재명 백번 구속해도 아무 이상이 없는 피고인이라는 생각이 들고 도대체 이 나라 현 주소는 어데인지? 도저히 가늠 할 수가 없다. 70 중반을 넘어선 설악산곰 원래 정치에는 문외한이지만 정말로 요즈음의 정치 알수가 없다. 점점 정치뉴스만 나오면 머리가 띨~띵 해져서 채널을 꺼 버리고 만다. 아마도 이재명의 개딸들, 이런 현상을 노리는가 보다. 그리고는 팬덤으로 내년 총선에서 이기고 ...

나라야 어떻게 되건 말건, 윤석열 대통령을 헐뜯어 대통령 못한다 못한다 네가티브 여론조작하고, 여소야대(輿少野大) 정국(政局)을 불안하게 만들어 좌파가 집권 하자는 의도아닌가? 정말 알 수 없는 세상이다. 역사극(歷史劇)에서 나오는 간신(奸臣)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어찌 한탄하지 않을손가? 과연 어떤 피고자가 자기의 선거 공판에 배짱 좋게 궐석재판, 불리한 재판을 만든 사례가 있었는지? 양심있는 패널의 해석을 자세히 듣고싶다. 아~ 지금 대한민국 좌파세상이 확실한것인가? 뻔뻔한 좌파들의 얼굴 하나하나가 나의 기억에 크로즈 업 된다. 나의 할멈 왈 “영감! 당신이 무슨 걱정?” 정답이다.

정말 시골 영감은 알 수 없는 일들이...그 저 어안이 벙벙할 뿐이로구나! 일부 유명한? 똘마니 정치인들은 그러하다 치더라도 멀쩡하게 생긴 그렇게도 똑똑한척하는 일부 패널, 대학교수, 변호사, 판사 들까지도 얼굴에 철판 깔고 맹목적으로 이재명을 위하여 궤변으로 변호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전통있는 조,중,동을 비롯한 매스콤들이 가짜 뉴스를 퍼 뜨리고있는것인가? 착각하게된다.

아니면 민주당 이재명 맹신자들과 개딸들은 지금 자기 이성을 잃어버리고 집단 정신 착란증에 빠진 것인가? 도대체 알수가 없다. 이재명 “전진상 정도는 되어야 나의 측근” 이라고 하던 입으로 이제는 “어찌 정진상이 한일이 이재명이 한 일이 되는가?” 또 이상한 이야기를 찌껄이고 있다고하니 과연 이 나라는 어데로 가는 것인가? 시골영감, 손주들위한 미래 걱정이 죽음 걱정보다도 크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 지기를 바랄뿐이다. 왜 이리 이재명에대한 재판은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 인가?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