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을 위한.... 콜레스테롤의 일반상식

나의 건강을 위한.... 콜레스테롤의 일반상식.  요즘에 현대인들은 중성지방이 굉장히 높은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체크를 하지 않으면 이러한 질병들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운동부족으로 현대인들은 중성지방이 높고 그로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혈관질환에 굉장히 노출이 많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20세 이상 여성, 남성 성인에게 총콜레스테롤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측정을 통해 HdL, LdL,중성지방 수치를 알 수 있는데요,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자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수치가 높으면 어떠한증상이 나타날까요? 바로 혈관건강이 악화되어동맥경화증이 발병됩니다. 고지혈증 원인으로 혈중 지질이 증가한 이상지질혈증,죽상경화증이발생하죠. 중성지방은 대부분 내장지방 형태로 저장되는데, 과도하게 저장될 경우 복부비만으로 직결되고, 이는 곧 각종 질환의 원인으로 이어져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또 이로 인해 고혈압, 고지혈증등 신진대사와 관련된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이 발생하면 일반인에 비해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약 2~5배가량 높아진다는 점에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

혈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중성지방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중성지방이란, 쉽게 말해서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지방을 말한다. 현대사회에 들어서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 서구화된 식습관이 뿌리 박힌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 경우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고 각종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관벽에콜레스테롤이 쌓여심장병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협심증, 뇌졸중, 심근경색등심혈관 질환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수치를낮추기 위한 개선을 해야합니다. 정상수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0~130mg/dL이 정상범위이며, HdL은 남성과 여성이나뉘어져 있는데, 남성은 35~55mg/dL여성은 45~65 mg/dL입니다. 중성지방 수치는0~200mg/dL이 정상이며, 총콜레스테롤은 0~240mg/dL이 정상입니다특히 우리는 이 수치를 주의해야 합니다. 내장 곳곳에 잘 달라 붙는 특징으로 인해 내장 사이에 끼어 빼기 힘든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인이 세계 1위로, 지방이 잘 쌓이는 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국가별 수치 평균을 보시면, 서구인 평균 70mg/dL 이며, 한국인 평균 120mg/dL 이니 참고해 주세요.

특히 고지혈증은 혈액 내 지방이 많아져 피가 정상인보다 끈적끈적하게 되는 질환으로,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증가시키고 혈관을 좁혀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등 각종 혈관질환의 주범으로 손꼽힌다. 이와 같은 고지혈증은 근본적으로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문제인데,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면 산소와 영양분이 각각의 신체기관까지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못해 각종 질환을 불러오는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협심증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운동이나 활동 시에 흉통이 나타나며 왼쪽 가슴 부위에 쥐어짜는 듯한, 혹은 벽돌을 올려놓은 것 같이 짓누르거나 조이는 느낌의 통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근경색도 나타날수 있다고 하는데요. 협심증과 달리 관상동맥이 좁아지다 못해 막혀서 생기는 질환인데요. 특히 30분 이상 지속되는 앞가슴 통증. 왼쪽 팔이나 목, 턱 쪽으로 방사통이 동반되기도 하고 식은땀, 구토, 발한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때 통증은 평소 겪던 가슴 통증과는 다른 심한 통증으로, 이러한 통증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은 중성지방 높으면 격는 질병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중성지방 정상수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현대인들은 식습관이나 운동부족으로 이러한 질환에 대해서 예방을 하고 관리를 하는게 항상 필요할것 같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건강을 지키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