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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곰의하루

한통속 (이재명·이화영·김광민)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 본문

시사

한통속 (이재명·이화영·김광민)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

설악산곰 2024. 4. 23. 15:47

한통속 (이재명·이화영·김광민)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화영 그리고 변호사이자 경기도의회의원인 김광민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원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이재명과 김광민은 법조인으로 변호사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소속이다. 이재명이 어떤 인간성을 가진 인간지는 지금 서울중앙지방법원·수원지방법원에서 10개에서 의혹(죄몫)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니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전과4범에서 전과15범이 될 수도 있는 정상적인 인간의 경지를 초월한 소시오패스이다.

그리고 이재명과 이화영은 정치공동체로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일 때 이화영은 정무부지사(평화부지사)로 대북관계(이재명의 북한 방문 추진)에서는 바늘과 실의 관계인데 이화영이 명색 평화부지사로 이재명이 북한을 방문하는 창구 역할을 했는데 쌍방을 김성태 회장과 형,동생하며 친하게 지냈는데 의형제처럼 지낸 목적을 살펴보면 이화영은 이재명의 북한방문을 위해 김성태의 돈(주적이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알현하기 위해 진상할 달러)을 김성태에게서 뜯어내는 것이고, 김성태는 대북사업으로 한몫보기 위해 둘은 짝짜꿍이 되었고 이재명은 이들을 이용해 손 안대고 코를 푸는 야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혀지는 마련인지라 이화영과 김성태가 중국에 가서 북한 대표와 만나 술판을 벌이고는 이화영이 이재명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알리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도 같이 있다고 했었는데 이재명은 꼬리 자르기로 이화영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모른다며 딱 잡아떼었다.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검사 사칭까지 하는 등 시기협잡질을 밥 먹듯이 한 인간이 이재명인데 이런 것쯤 부인하기는 식은 죽 먹기일뿐인 것이 이재명은 금방 내뱉은 말도 돌아서면 부인하고 거짓말,변명,말 바꾸기,모르쇠,내로남불 등으로 자신만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온갖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사법 리스크를 벗어나기 위해 지금까지 발인 음흉하고 엉큼한 짓거리를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다.

이화영이 김성태와 같이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 구속수감 되었으며 이화영은 부정하게 쌍방울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까지 드러나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쌍방울의 자금100억원(800$)이 북한에 제공되었다는 것을 이화영이 이재명에게 보고했다(알렸다)고 진술했다가 민주당 관계자(박찬대)와 부인의 회유로 진술 내용을 검찰의 압박과 회유를 받았다고 번복하여 스스로 제 발등 찍고 제 무덤 파는 무식하고 무능한 행태를 보여 검찰·법원·법조계·국민의 엄청난 지탄을 받고 원성을 샀다.

44일 검찰이 이화영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징역12년 및 벌금10억원, 추징33400여만원을 구형했다.또 외국환 거래법 위반,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3년을 구형했으니 결국 징역15년을 구형한 것이다. 그러자 이화영이 천인 공로할 거짓말을 했는데 그게 바로 연어회와 회덥밥 그리고 술(소주)이 차려진검찰청 술자리 회유의혹을 제기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이화영의 폭로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이었다면 그나마 동정의 여지라도 있을 텐데 이재명을 닮았는지 계속 말을 바꾸고 있어 이화영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이 사실로 믿게 되었다. 이화영이 검찰청 술자리 회유 주장이 일관되지 못하고 계속 음주 시기와 장소 등이 바뀌어 삼척동자도 이화영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게 되어버렸다! 이화영이 진술한 검찰청 술자리 회유의 장소와 시간이 바뀐 것을 보면, 작년7월 초 검사실앞 창고작년630일 검사실내 진술녹화실작년73일 진술녹화실과 검사휴계실등으로 변화무쌍할 뿐만 아니라 참석자와 내용까지 오락가락하고 있으니 이제는 판결 과정에서 이재명에게 베풀 수 있는 판사의 인간적인 배려와 동정심마저 거두게 하였다.

이화영에 대한 유죄 판결은 곧 이제명 자신의 재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불리한 판결이 내려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니까 이화영이 진술한 말이 계속 바뀌는데도 이재명은 이화영의 진술이 100%사실이라고 우기며 쥐구멍이라도 찾으려는 추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화영의 진술을 100%사실이라며 이화영에게 이재명이 힘을 실어주는 것은 바로도둑이 제발 저린 격이다! 이화영의 진술이 100%사실이어야 자신이 받고 있는 재판에서 단1%러도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해도 명색 변호사 츨신인 이제명이 술집도 아니고 검찰청사 안에서 검사와 피의자들이 술판을 벌였다는 이화영의 미친개가 짖는 한심한 짓거리를 100%사실이라고 단언한 것은 완전히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재명은 구속영장 실지 심사에서 영장 전담판사에게 자신이 죄를 모두 합하면 50년 이상의 징역형이 내려질 것이니 불구속으로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고 애걸 복걸하여 구속 수사와 재판을 면하였던 것이다. 이화영의 진술이 100%사실이라는 이재명도 역시 거짓말을 하여 국민을 속이며 모욕하는 짓거리일 뿐이다. 이재명이 제 입으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자신의 의혹이 모두 유죄가 되면 50년 징역형이 내려질 것이라고 내뱉은 것은 사실상 자신의 엄청난 죄를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화영을 변호하는 변호사 김광민 역시 거짓말을 하며 국민을 속였는데 영상녹화실에 대해 작은 유리창을 통해 영상녹화실 안을 들여다 보아야 하기 때문에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므로 검찰청 술자리 회유모습을 밖에서는 볼 수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유리창의 실제 크기는 가로170cm, 세로90cm이므로 교도관의 감시 하에 있는 구조였으며, 음주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고, 영상녹화실의 출입문도 개방돼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오늘(19)자 사회면유리창 작아서 술자리 몰라이화영측 주장한 그방,통창이었다라는 제목의 기사 참조.

특히 민주당이 국민을 경악하게 한 추태는 민주당은 박찬대·장경태·박범계 등 현역의원과 김준혁·양문석·양태영 등 22대 총선 당선자 등30여명이 개떼처럼 모여 공갈협박단(?)을 조직한 다음 수원지방검찰청을 찾아가 조직폭력배처럼 치졸한 행패를 부렸는가 하면 이화영이 구금된 구치소를 찾아가 저질의 발광을 피우고도 모자라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추태까지 보였는데 이들의 무식하고 무도한 추태에 대하여 식자나 언론은 이재명에게 충성심을 보이기 위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라고 비판과 비난을 했다.

그리고 술자리 회유에 김성태도 같이 참석했다고 이화영이 내뱉은데 대하여 김성태는 “(이화영의)아전인수식 발언이고, 지은 죄는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며, 검찰청에서 술 마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상식적이지도 사실도 아니며 불가능한 일이다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결국 김성태의 대답은 물에 빠진 놈이 살아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것이다. 죄를 지었으면 반성할 줄 알아야 하는데 죄인이 더 큰소리치고 심지어 국회 제1당의 대표가 되는가 하면 정당을 창당하여 셀프대표가 되고도 모자라 자신을 비례대표 최상위 순번에 배치하는 등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이 되어버렸다. 이게 바로 종북좌파들로 문재인의 말처럼 반드시 횃불로 태워버려야 할대한민국과5천만 국민의 암적 존재인 것이다. (, 김진호) 그런데 왜? 국민들은 민주당을 선택했을까? 불가사의 이다